의리의 소소한 생활
뭐 제가 8만을 다 달린건 아니지만 마침 제가 타고 있을 때 팔만을 돌았으니 기념으로 찍어둡니다. 언젠가 찍었던 16만킬로도 생각나는군요. 아마 저때가 카마릴로라는 몰에 갈 때였을겁니다. 꽤 전의 일로 하드에서 썪고 있는걸 이제야 발견했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