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센터를 보다 갸웃거리며 글을 적어봅니다. 방문자가 많으면 좋습니다. 보람도 느끼고 뭔가 뿌듯하고, 내심 많이 오기를 바랍니다. 하지만 이건 뭔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가 되었습니다.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5일정도밖에 안됐습니다만 그 전에 두세달 텍스트큐브로 무료계정 유료계정을 다녔습니다. 애시당초 죽어있던 다음 카페의 내용을 텍스트큐브에 옮긴것 뿐이니 처음 무료계정을 사용하면서 하루이틀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유료계정을 거쳐서 티스토리까지 그대로 온 경우입니다. 내용은 그대로인데 방문자수에서는 꽤 차이가 나더군요. 무료계정을 사용할 당시 계정을 주셨던 분이 로봇이 꽤 돌아다닌다고 미리 언질을 주셔서 하루 조회수가 50정도 나왔습니다. 그리고 유료계정을 사용하니 일주일에 2-3건이 고작이더군요. 그러다 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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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 10. 21. 07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