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리의 소소한 생활
충북 음성 일하러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가게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흔들던 녀석입니다. 아무나 보고 꼬리를 흔드는 녀석을 보고 집지키는건 방범서비스에게 맡겨야 겠다는 생각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