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도우 7 & rainmeter
한동안 잘 써오던 xp가 점점 파란화면을 뱉어내게 되면서 큰 마음을 먹고 포멧 들려오던 윈 7을 깔아보게 되었습니다. 비스타도 거의 써본적이 없는지라 적응하는데 살짝 걸리고.. xp 시절 사용하던 사무라이즈가 안돌아가면서 rainmeter에 새로 적응하느라 또 시간이 걸리고.. 모처럼 윈도우에 험난한 하루였습니다. 이것저것 알아보다 발견한 딩구님의 블로그를 참고로 부지런히 만든(아예 대놓고 배낀) 스샷입니다. dock 계열은 맥 사용할 때 별로 재미를 못 봤던 터라 그냥 작업표시줄을 쓰기로 했습니다. 한 1년간 맥만 쓰면서 상단 작업표시줄과 dock을 써봤는데 전 별로더라구요. 뭐 워낙 이쁘긴 하니 기회가 닿으면 한 번 깔아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. 어쨋거나 스샷 한장 남겨놓고 오늘의 일기 끝(?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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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0. 30. 22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