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리의 소소한 생활
마취하고 뽑아서 뽑을 땐 뽑히는 느낌만 들고 통증은 없었네요. 언제 났는지 모르게 나서 잘 쓰고 있었는데.. 고교동창인 돌팔이에게 어금니들을 공사하면서 사이가 벌어져서 -_- 음식물들이 자꾸 끼는 바람에 뽑기 시작했습니다. 먼저 왼쪽 위.. 이제 좀 정리되면 오른 위쪽도 해야겠습니다. ;ㅁ;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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