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용의자 파트라
- 왜? 요새 사용하는 의자가 삐걱거리는데다 오래 앉아있기 힘들어서 "의자, 의자" 하면서 돌아다니던 중에 홍보메일이 와 있길래 한 번 써봅니다. 그렇습니다. 사실 의자는 듀오백밖에 몰랐습니다. -ㅁ- 그리고 사는 의자는 듀오백이 아닌 의자만 사지요. 역시 재정형편이.. 털썩.. 그래서 메일에서 소개하는 의자가 이거더군요. 파트라. 파트라슈도 아니고.. 뭐 그 덕에 이름은 기억에 꽤 남겠네요. 사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니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기억에 남기 좋다는 것은 꽤 이점이 아닐까 합니다. - 뭐? 바로 이겁니다. 체험단을 시켜준다길래 또 신청만 해놓고 잊지않기 위해! 라는 핑계를 대면서 확률을 높여보고자 씁니다. 물론 방문율이 저조하다보니 그리 큰 기대감이 되지는 못합니다만 말이죠. - 어때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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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1. 25. 15:39